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삼성 케세라세라

삼성 케세라세라

1319호 상세보기2020-07-06
만리재에서
1319호 표지이미지

회장님들

    이향규의 시험과 답
    아이들과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M) 시위에 나갔다.

    BLM, 아시아인으로서 지지한다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웨들물범의 새끼가 6주 안에 네 배로 자라도록 하는 것은 어미가 분비하는 젖이다. 연합뉴스

      젖샘은 인간을 규정한다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비둘기는 통신 수단으로 쓰였다. 통신병들이 비둘기를 날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도서관 제공

        군인 194명을 구한 비둘기

          이정우의 한 컷
          로이터 카를로스 바리아

          트럼프와 천리장벽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FC 1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