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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가을

한계령·연천·평창·영월의 가을 숲과 들녘 위로 드론이 날다
등록 2018-10-27 06:24 수정 2020-05-02 22:17
강원도 인제군 한계령.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인제군 한계령.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맑고 파란 하늘이 가을을 실감하게 한다. 하지만 밤이면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진다. 깊어가는 계절을 따라 옷을 갈아입은 숲과 가을걷이에 바쁜 들녘의 모습을, 드론을 띄워 담아보았다.

경기도 연천.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경기도 연천.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평창.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평창.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평창 진부면.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평창 진부면.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경기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경기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봉래산.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봉래산.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봉래산.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봉래산.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느티나무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강원도 영월 느티나무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한계령·연천·평창·영월=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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