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1년 구독권을 나눕니다.
한겨레 미디어에서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은 후원제를 통해 ‘구독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분들이 ‘구독 나눔’한 <한겨레21>은 개인과 모임, 단체, 시설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구독하고 싶지만 여러 이유로 하지 못하는 분에게 ‘더 많은 사람이 <한겨레21>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후원자들의 마음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아이와 보고 싶지만 형편이 안 되는 가정, 종이 잡지의 매력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층이 자주 오는 북카페, 지방의 작은 도서관, 독서모임 등 어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료를 낼 형편이 안 되는 취약계층에 우선권을 드립니다.
구독 나눔 대상자가 되면 <한겨레21>을 1년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구독 나눔에 선정되면 개별 연락 드립니다.
신청 절차
① <한겨레21> 누리집(h21.hani.co.kr) 접속 신청
오른쪽 위 ‘구독 나눔 신청’ 클릭 → 신청자 정보 기재 → ‘submit’ 버튼 누르기(제출하기)
② QR코드 이용시
QR코드 인식 → 신청자 정보 기재 → ‘submit’ 버튼 누르기(제출하기)
*아이폰은 카메라 기능으로, 안드로이드폰은 인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문의
독자 전용 폰(010-7510-2154)에 문자메시지를 남기거나 유선전화(02-710-0543)로 연락 주세요. 전자우편(han21@hani.co.kr)도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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