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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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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비긴’ 독자모임 22일까지 신청하세요

‘비건 비긴’ 통권호 독자 ‘읽은 뒤 모임’, 8월24일 저녁 7시 한겨레21과 만나요
등록 2022-08-01 08:40 수정 2022-08-17 06:13
1424호 표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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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이 독자와 함께 ‘비건 통권호를 읽은 뒤’ 모임을 엽니다.

채식하는 이들은 ‘풀때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삶을 함께 지향한다고 말합니다.

비건 통권호는 ‘그렇게 비건이 되어’

‘비건입니다만’ 시작한 일들, ‘비건이니까’ 해야 했던 것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비건으로 바뀐 삶에 대한 질문과 그 지향을 위해 끝나지 않는 노력을 담았습니다.

이 여정의 중요한 힘은 이야기였습니다.

비건 통권호를 읽은 느낌을 독자와 함께 나누려 합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멈췄던 <한겨레21> 독자와 함께하는 자리를 다시 시작합니다.

배우 손수현(왼쪽), 작가 전범선

배우 손수현(왼쪽), 작가 전범선

손수현 배우와 전범선 작가, 그리고 ‘비건 비긴’ 통권호를 취재한 <한겨레21> 기자들과 함께 만날 예정입니다.

날짜: 2022년 8월24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참여를 원하는 분은 8월22일(월) 정오(낮 12시)까지 링크에 글을 남겨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독자폰(010-7510-2154)에 문자메시지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https://bit.ly/3OVXz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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