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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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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호 상세보기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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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50호 표지이미지

단죄수단은 단 하나

    브리핑
    공동취재사진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를 생각하지 마

    표지이야기_재보궐 D-60 유권자 탐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골목. 박승화 기자

    “‘제일 덜 미운 사람’이 서울시장”

    설 퀴즈큰잔치

    이번 명절에도 <한겨레21> 선물 벼락 맞아보자~

      리얼리Zoom_듀스 김성재 변사사건
      1995년 12월8일 서울 서부경찰서 형사과에서 전날 김성재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여자친구 K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당시 취재기자는 차분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 K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떠올렸다. 한겨레 윤윤식 기자

      김성재 여자친구는 동물마취제를 왜 샀을까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한겨레 자료

        유시민 사과, ‘왜’가 없다

          우리동네뉴스
          일신방직과&nbsp;전남방직&nbsp;공장&nbsp;전경. 광주시&nbsp;제공

          임동 방직공장 터 공공개발 할까

          포토스퀘어
          경기도 파주의 문발배수펌프장 유수지에서 1월20일 밤 노랑부리저어새와 대백로가 기러기 등 겨울 철새들과 함께 잠자고 있다. 어둠 속에 자고 있는 새를 찍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30초간 열었지만, 한 다리로 선 채 잠든 새는 거의 움직임이 없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대백로 무리(가운데 흰색 뒷모습)에 섞여 고개를 파묻고 있다.

          물에 발 담그고 자다

            특집_홍콩 보안법 7개월
            2021년 1월23일 홍콩 조던 지역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된 가운데, 한 여성이 가방을 들고 발길을 옮기고 있다. 홍콩에서 코로나19 방역은 권위주의적 통제의 명분이 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REUTERS 연합뉴스

            살아가기 위해, 국민 넘어 시민으로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핀란드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미디어 분석과 해석 관련 지면. 기사 제목, 장소, 본문, 팩트체크, 그래픽, 이미지 텍스트, 사진, 작성자, 요점 문장, 발췌 구절, 부제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서현수 제공

            “누가, 왜 그 뉴스를 만들었나” 되묻는 나라

              이항규의 시험과 답
              2021년 1월 영국의 한 초등준비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온라인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

              학교에서 ‘돌봄사회’ 시작되길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인간 배아: 인간 수정란이 ‘난할’이라는 독특한 과정을 거쳐 배아로 발달해가는 모습. 한겨레 자료

                5살 많은 쌍둥이

                  유대인·이스라엘, 그 발명된 신화들…
                  유럽에서&nbsp;11세기&nbsp;십자군&nbsp;운동이&nbsp;일어나며,&nbsp;유대인을&nbsp;외모적으로도&nbsp;다르게&nbsp;그리는&nbsp;등&nbsp;인종적인&nbsp;차별이&nbsp;나타나기&nbsp;시작했다.&nbsp;예수를&nbsp;유대교&nbsp;종교재판소에&nbsp;넘기는&nbsp;유대인들의&nbsp;모습을&nbsp;그린&nbsp;12세기&nbsp;영국의&nbsp;성화.&nbsp;구부러진&nbsp;코&nbsp;등으로&nbsp;유대인을&nbsp;다르게&nbsp;그리고&nbsp;있다. REUTERS

                  돈 만지던 유대인의 핍박

                    설 연휴 개미지옥 가이드
                    네이버 웹툰 갈무리

                    남은주의 웹툰 픽

                    차우진의 커넥티드랩
                    스포티파이 제공

                    스포티파이를 가장 잘 쓸 만한 사람은

                      부부의 영수증
                      고구마 몇 개와 달걀 두 알, 우유 한 잔으로도 충분한 식사가 완성된다.

                      군고구마와 삶은 달걀, 우유 한 잔

                        김양희의 인생 뭐, 야구
                        사진❶. 위키미디어코먼스

                        명예롭지 않은 명예 선수들

                          여자의 문장

                          보부아르는 여성해방을 바란 걸까

                            출판

                            이산하 시인의 22년만의 시집 <악의 평범성>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4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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