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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열두 살 염소 봄이의 생추어리 생활

열두 살 염소 봄이의 생추어리 생활

1460호 상세보기2023-05-01
포커스_‘입법 속도전’ 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장(왼쪽)이 2023년 4월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 상정을 보류하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항의하고 있다. 가운데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겨레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직회부’는 결정적 순간에 쓸 필살기

    포토스퀘어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일하는 최상순(63·오른쪽)씨가 2023년 4월12일 저녁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을 방문해 세탁한 옷가지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시가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란 이름으로 65살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의 신청을 받아 이불·담요·점퍼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송하는 서비스다.

    어르신의 세탁법

      연속기획_우크라이나 전쟁 1년―마지막 회
      2023년 3월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무사드 빈 무함마드 알아이반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안보 보좌관(왼쪽)과 알리 샴하니 이란 국가안보회의 의장이, 왕이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을 가운데 두고 사우디와 이란의 국교정상화에 합의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 외교의 최대 성과로 평가된다. REUTERS

      교착된 전쟁과 중국의 약진

        레드기획_중국동포 소설가 금희·전춘화 인터뷰
        전춘화 작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조선이 사라진 시대, 조선인으로 남은 사람들

          농사꾼들_인천시 계양구 편
          꽃밭으로 꾸며놓은 틀밭.

          텃밭에 튤립을 키우며

            살리는 밥상

            쑥스러운 토스트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1459호 표지

              21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