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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우리 안의 후쿠시마

우리 안의 후쿠시마

1481호 상세보기2023-09-25
이슈_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수사
신학림 전 <뉴스타파> 전문위원이 2023년 9월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대장동 개발업자 김만배씨와 나눈 대화 관련 의혹을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보야, 문제는 ‘커피를 누가 타줬냐’가 아니야

    기획연재_나는 여성 청년 방송 비정규직이다 ③ 외주제작사 방송작가 편
    한 방송작가가 원고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찍었다. 채윤 제공

    계약서 쓰자 하니… 이런 작가 네가 처음이라고

      레드기획_남들의 플레이리스트 영화 <잠>의 유재선 감독
      영화 &lt;잠&gt;은 신혼부부인 수진(정유미)과 현수(이선균)가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고통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lt;잠&gt;은 봉준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 유재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전세계 신인감독을 발굴하려 만든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런 일 있으면 재미있겠지, 한 발자국씩 나갔어”

        독자와 함께
        1922년 극동민족대회에 참가한 홍범도 장군(왼쪽)과 최진동 장군. 두 장군은 1920년 봉오동 전투 승리의 주역이었다. 공유 사진.

        21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