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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의회 쿠데타를 뒤집어라

의회 쿠데타를 뒤집어라

888호 상세보기2011-12-05
[만리재에서]

어쩔 수 있었다

    [허풍선 의원의 정책개발실]
    » 일러스트 조승연

    열무김치를 선택한 당신의 최후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 지난 11월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CSR(사회책임경영) 콘퍼런스 2011’에서 CSR 이슈를 주도하는 주요 국제기구의 책임자들이 합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철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게오르그 켈 UNGC 사무총장, 이승한 UNGC 한국협회 회장, 위겟 라벨 국제투명성기구 회장, 볼프강 엥슈버 유엔책임투자원칙 회장. 한국에서 CSR 관련 대규모 국제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겨레21 박승화

      CSR 후진국이 경제선진국 될 수 없다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스폰서 검사’로 이름을 날린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하루 만인 2009년 7월17일 퇴임식을 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가짜 우익’ 탄생사는 공적 인간의 소멸사

          [당신의 머스트 해브]

          정치인 박용진의 칫솔

            [5선녀의 무릎 ‘탁’]

            다음엔 누구를 고소하나?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머니볼>

              매니저 양반들이여, 제발!

                [김성윤의 18 세상]
                입시학원이 주최한 입시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대학 배치 기준표를 보고 있다. 자리가 모자라 바닥에 앉은 학부모도 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입시가족 부조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