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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뒤집어야 흐른다

뒤집어야 흐른다

1505호 상세보기2024-03-25
만리재에서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퇴행

    이슈_마무리 국면 들어선 양당 공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3월5일 국회에서 취임인사차 예방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한겨레 김경호 선임기자

    조국의 ‘흠’이 윤석열·한동훈 것보다 크지 않다?

      포커스_의료공백 장기화에 희생 강요받는 간호사들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한 2024년 2월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1년 전 거부했던 간호법, 전공의 이탈하니 제정하겠다?

        이슈_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피의자, ‘도피’ 논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2024년 3월11일 한겨레21 유튜브 프로그램 ‘사기자’에 출연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기자 갈무리

        “대통령실의 임성근 지키기, ‘보이지 않는 손’ 있어”

          순방지의 새벽을 달리다―첫 회
          단순한 반복인 달리기는 역설적이게도 시간과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한다. 3·1절을 기념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신동호 전 비서관. 신동호 제공

          어떤 민주주의는 완주하지 못할 수도 있다

            레드기획_현금생활의 기쁨과 슬픔
            1천원, 1만원, 5만원권 지폐가 지갑에 담긴 모습. 코로나19 유행은 전세계를 더 빠르게 ‘현금 없는 사회’로 만들었다. 그런데도 ‘현금생활자’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박승화 선임기자

            고물가 시대 ‘짠테크’, 나는 현금만 쓴다

              정신병동에서도 아이는 자라요
              일러스트레이션 이지안

              ‘독박 돌봄’, 버티다가 쓰러지라는 메시지

                독자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3월1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1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