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후붕괴에 대처하는 회사원의 자세

기후붕괴에 대처하는 회사원의 자세

1511호 상세보기2024-05-06
이슈_‘정치하는 대통령’의 시험대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4월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 브리핑에서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정진석 의원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던 ‘보스정치’ 계속하겠다는 걸까

    포커스_삼척에서 헌재까지, 기후행동 현장
    한 환경단체 활동가가 강원도 삼척 맹방해변에서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그가 서 있는 모래사장은 ‘명사십리’라 불릴 만큼 고운 모래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해안침식으로 대부분 쓸려나갔다. 왼쪽 뒤로 바다 위에 설치된 석탄화력발전소의 항만시설이 보인다. 류석우 기자

    마지막 석탄발전소 오늘의 문제입니다

      농사꾼들_강원 평창 편
      강원도 평창 진부농협 앞에 트랙터가 전시돼 있다. 저렇게 늠름한 트랙터 한 대 있으면 걱정이 없겠다.

      늠름한 트랙터 한 대만 있으면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케이티(왼쪽)와 할머니의 모습. 정성은 제공

        내 세상이 한 나라보다 크길 원해

          정신병동에서도 아이는 자라요
          일러스트레이션 이지안

          “사람으로 대해줘서 좋아요”

            레드기획_화성 산안마을을 가다
            산안마을의 젊은 세대, 김한결(왼쪽 셋째)씨와 이경묵(넷째)씨가 마을을 설명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무소유 공동체 40년의 기적

              독자와 함께
              2024년 3월12일 <한겨레21> 취재진과 충남연구원 연구진이 충남 서산의 부남호에서 배를 타고 수질 조사를 하고 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21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