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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여 이들을 구하소서

알라여 이들을 구하소서

1379호 상세보기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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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79호 표지이미지

돌아봄

    브리핑
    한겨레 자료

    가정폭력 가해자, 피해자 찾지 마라

    이슈
    2021년 8월31일 국회에서 개의한 본회의에서 판사 임용 조건을 경력 10년에서 5년으로 조정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법원조직법이 부결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제는 법조 경력 연차가 아니다

    윤희웅의 여론 읽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정홍원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여부 등 국민의힘 대선 경선룰 결정권은 당 선관위에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론조사에서 일부러 ‘역선택’을 한다고?

      이슈
      한국에 온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태운 버스가 2021년 8월27일 낮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개발원 입구에는 환영 펼침막이 걸렸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난민과 특별기여자, 불만과 환영 사이에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조력자와 가족들이 임시생활 시설인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으로 입소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난민의 곁에 있다는 것

          표지이야기_아프간과 9·11 테러 20주년
          2021년 8월3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동남아 순방길에 싱가포르에 정박한 미 해군 전함 털사를 방문해 지휘관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REUTERS

          바이든의 강박관념 ‘중국을 이기자’

          포토스퀘어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한 중국의 류다오민이 2021년 8월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여자 200m 개인혼영 경기에서 접영을 하며 장애가 있는 두 팔을 힘차게 뻗고 있다. 머리 주변으로 왕관 모양의 물방울이 튀어올랐다.

          작은 날개를 펼치고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일러스트레이션 ‘리셋’ 임우정

            판결문 톺아보는 이유

              바깥에 사는 사람
              서울에서 16년간 간호사로 일하고 강원도 원주로 이주해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송성숙씨.

              간호사를 간호하기 위하여

                이슈
                2007년 6월30일 김현종 당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미 하원 캐넌 빌딩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서에 공식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FTA 취업비자 10만 개’ 약속 증발했다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시민불복종 참여 교사의 편지

                    팬데믹 시대의 접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에 있는 고려인지원센터의 외벽 장식. 고가영 제공

                    왜 고려인 마을에는 코로나19가 없나

                      박현숙의 북경만보
                      중국 베이징 798 예술구에는 소셜네트워크용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검열·자본의 우리 속 ‘단식 광대’

                        이정우의 한 컷
                        AFP 이바리스투 사

                        아마존 원주민들의 외침

                          박사라의 밀라노레미파솔
                          이탈리아의 커피숍 ‘바’. 사람들이 입식 테이블 방코에 둘러서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 한 잔은 마시고 한 잔은 기부하고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
                            구둘래 제공

                            소나기재 넘어 울며 가는 이삿길

                              농사꾼들_강원도 평창 편
                              감자밭에 농약을 뿌리던 중 한 컷. 돌이켜보면 이때도 행복했네.

                              무감자 상팔자

                                부부의 영수증
                                7평 남짓, 작고 소박한 가게 풍경.

                                어차피 안될 거라면하고 싶은 것을 하자

                                  유찬근의 역사책 달리기
                                  임지현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홍범도의 고국은 어디인가

                                    출판

                                    “난 몰랐다, 아내가 한 일”의 뒤편

                                      독자와 함께

                                      곧, 또 다른 마을로 들어갑니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새로운 세기는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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